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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F3 레이서' 신우현, 기상천외 훈련법...'0.1초 승부사' 일상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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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F3 레이서' 신우현, 기상천외 훈련법...'0.1초 승부사' 일상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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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국내 유일 F3(FIA 포뮬러3)에 진출한 레이서 신우현의 승부사 일상을 첫 공개한다.

1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0.1초의 승부를 위해 24시간을 레이싱에 올인하는 레이서 신우현이 첫 출격한다. 자기 관리 끝판왕의 진면목부터 고난도 트레이닝까지 그의 하루가 가감없이 공개된다.

먼저 신우현의 자기 관리는 철저한 계산으로 이뤄진 다이어트부터 시작된다. 몸무게가 1kg만 더 나가도 레이싱에서는 1초 이상의 차이를 유발하는 만큼, 미세한 차이도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전한다.

마시는 물의 양부터 섭취하는 음식의 칼로리까지 하나하나 철저히 계량하는 완전무결한 습관에 참견인들도 입을 다물지 못한다.



레이서에게 필수인 전신 신체 능력 균형을 위해, 피지컬과 뇌지컬을 동시에 깨우는 고난도 트레이닝 과정도 베일을 벗는다.

특히 머리에 연결된 하네스를 있는 힘껏 당겨도 끌려가지 않게 온몸으로 버티고, 목으로만 수평선 자세를 버티는 '목 플랭크' 등 기상천외한 훈련법이 눈길을 끈다.


또한 200kg에 달하는 브레이크를 누르기 위한 극한의 하체 운동부터 고강도 인터벌 훈련 도중에도 쉬는 시간마다 두뇌 향상 게임에 몰입하며 뇌지컬도 높이는 트레이닝까지 '0.1초 승부사'로서의 치열한 준비 과정을 증명한다.

이어 신우현은 전 세계 서킷을 완벽히 재현한 시뮬레이터장에도 방문한다. 신우현은 우천 속 무려 30대의 AI 차량과 맞붙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압도적인 실력으로 1위를 달성, 소름 돋는 레이서 본능을 보여준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한편 신우현은 범현대가 집안 출신이며, 前현대하이스코 사장 신성재와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사장 정윤이 사이의 막내로 태어났다.

사진= MBC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