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마켓, 2024 美 대선 트럼프 당선 예측 적중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미국의 블록체인 기반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6월 경기도지사 선거 당선 확률 1위에 올랐다.
15일 폴리마켓에 따르면 추 의원은 과반을 넘는 53%의 당선 확률을 기록하며 민주당 경선 경쟁자인 김동연 경기도지사(39%)를 앞섰다. 국민의힘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이 8%로 야권 후보 중 가장 높았고, 한준호·염태영 의원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은 1% 안팎에 머물렀다.
폴리마켓은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탈중앙화 예측시장 플랫폼으로, 2024년 미국 대선 결과를 정확히 예측한 바 있다. 당시 대부분의 여론조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초접전을 예상했지만, 폴리마켓은 트럼프의 승률을 60% 이상으로 제시하며 실제 결과와 일치하는 예측을 내놨다.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이 지난달 13일 오후 제주시 연동 썬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제주4·3평화포럼 개회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미국의 블록체인 기반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6월 경기도지사 선거 당선 확률 1위에 올랐다.
15일 폴리마켓에 따르면 추 의원은 과반을 넘는 53%의 당선 확률을 기록하며 민주당 경선 경쟁자인 김동연 경기도지사(39%)를 앞섰다. 국민의힘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이 8%로 야권 후보 중 가장 높았고, 한준호·염태영 의원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은 1% 안팎에 머물렀다.
폴리마켓은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탈중앙화 예측시장 플랫폼으로, 2024년 미국 대선 결과를 정확히 예측한 바 있다. 당시 대부분의 여론조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초접전을 예상했지만, 폴리마켓은 트럼프의 승률을 60% 이상으로 제시하며 실제 결과와 일치하는 예측을 내놨다.
추 의원은 지난 8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경기도지사 출마 의사를 나타냈다. 검찰·사법개혁안 처리를 마무리한 뒤 위원장직을 내려놓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추 의원은 경기 하남갑을 지역구로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추 의원 외에도 김동연 지사, 한준호·김병주·권칠승·염태영 의원, 양기대 전 의원 등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는 31개 기초자치단체에 약 1420만 명이 거주하는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로, 6·3 지방선거 주요 격전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투데이/정성욱 기자 (sajikoku@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