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테슬라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완전자율주행'(FSD)의 정액제 판매를 중단, 월 구독제로 전환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4일(현지시간)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이제부터 FSD는 월 구독 형태로만 제공된다"고 밝혔다. 월 구독료는 99달러(약 14만5000원)다.
경제매체 CNBC는 테슬라가 FSD를 통해 자율주행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려 하지만, 웨이모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테슬라는 지난해 텍사스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운전자가 탑승한 상태로 승차 공유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그러나 웨이모는 미국 주요 도시에서 무인 택시 서비스를 확장하며 2026년까지 추가 도시 진출을 계획 중이다.
한편, 해당 소식이 전해진 직후 테슬라 주가는 2% 넘게 하락하며 시장의 우려를 반영했다. 앞서 테슬라는 지난 4분기 차량 인도량이 전년 대비 16%, 생산량은 5.5% 감소했다고 밝히며 실적 부진을 알린 바 있다. 이번 FSD의 구독제 전면 전환이 위축된 테슬라의 자율주행 전략과 수익성에 반전을 가져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테슬라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완전자율주행'(FSD)의 정액제 판매를 중단, 월 구독제로 전환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4일(현지시간)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이제부터 FSD는 월 구독 형태로만 제공된다"고 밝혔다. 월 구독료는 99달러(약 14만5000원)다.
경제매체 CNBC는 테슬라가 FSD를 통해 자율주행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려 하지만, 웨이모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테슬라는 지난해 텍사스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운전자가 탑승한 상태로 승차 공유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그러나 웨이모는 미국 주요 도시에서 무인 택시 서비스를 확장하며 2026년까지 추가 도시 진출을 계획 중이다.
한편, 해당 소식이 전해진 직후 테슬라 주가는 2% 넘게 하락하며 시장의 우려를 반영했다. 앞서 테슬라는 지난 4분기 차량 인도량이 전년 대비 16%, 생산량은 5.5% 감소했다고 밝히며 실적 부진을 알린 바 있다. 이번 FSD의 구독제 전면 전환이 위축된 테슬라의 자율주행 전략과 수익성에 반전을 가져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Tesla will stop selling FSD after Feb 14.
FSD will only be available as a monthly subscription thereafter.
— Elon Musk (@elonmusk) January 14, 2026<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