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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프렌즈 컬래버 음료 2주 만에 100만 잔 판매

아이뉴스24 정승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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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프렌즈 컬래버 음료 2주 만에 100만 잔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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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트콤 '프렌즈' 협업⋯팝업스토어 연령대 상관없이 인기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스타벅스가 미국 인기 시트콤 프렌즈(FRIENDS)와의 협업으로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스타벅스 제공]

[사진=스타벅스 제공]



15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협업 품목 '프렌즈 시나몬 돌체폼 카푸치노'와 '프렌즈 얼 그레이 베리 티 라떼' 등 2종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잔을 기록했다.

두 음료는 작품 속 장면이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프렌즈를 추억하는 세대는 물론 레트로 감성에 빠진 10·20 세대 고객에게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푸드 품목도 출시 후 누적 30만 개가 판매됐다.

또 장충라운지R점은 프렌즈의 상징적 공간을 재현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방문객 발길을 끌고 있다. 오픈 첫날인 지난해 12월 24일에는 매장 개점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이 몰렸다고 한다. 당일 방문객은 전년 동일 대비 30% 이상 늘었고, 협업 음료 판매율도 타 매장보다 30% 높았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레트로 문화와 글로벌 인기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이 연령대와 관계없이 호응을 얻으며 화제성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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