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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 침신대네거리' 등 상습정체구간 교통흐름 개선

아시아투데이 이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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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 침신대네거리' 등 상습정체구간 교통흐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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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전경.

대전시청 전경.



아시아투데이 이진희 기자 = 대전시가 도심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2026년 상습정체구간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는 시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차량 흐름 원활화를 위해 올해 '상습정체구간 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성구 침신대네거리 일원과 대덕구 신탄진 상서하이패스IC 진입로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총 6억원의 시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이 통과하며 교통량이 집중되는 침신대네거리 일대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4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구체적으로 △지족역 앞(L=100m) △하기동 롯데마트 노은점 앞(L=170m) △죽동 유성구 장애인 종합복지관 앞(L=120m) 등 3개 구간의 도로확장사업을 추진한다. 이 구간 개선으로 주간선도로 기능이 회복돼 정체 해소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대덕구 상서동 산47-46번지 일원에는 신탄진 상서하이패스IC로 진입하기 위한 좌회전 차로(L=150m)가 신설된다. 그동안 하이패스IC 진입 대기 차량으로 인한 주변 혼잡이 완화되고, 물류 이동과 시민 통행의 효율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개선사업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개통 후 발생한 교통정체와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사업"이라며 "소규모 도로 확장을 통한 개선으로 체감도 높은 도로 환경을 신속히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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