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실질적인 예방 도와
가치소비 문화 이어가
가치소비 문화 이어가
매일유업 임직원들이 우유안부 봉사활동을 한 뒤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매일유업] |
[서울경제TV=정명진 인턴기자] 매일유업은 임직원들이 새해를 맞아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우유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일일 우유배달원으로 나섰다. 임직원들은 약 140가구에 직접 우유를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5대 영양소가 들어가 식사대용이 가능한 완전균형영양식 ‘메디웰’ 제품과 편지 등을 함께 전달했다.
매일유업은 매년 락토프리 우유 브랜드인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영업활동으로 얻은 연간 이익(영업이익)의 10%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기부하며,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며 가치 소비 문화를 선도해왔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2016년부터 10년 넘게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우유안부 공익사업을 후원해 왔고, 2024년부터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그 의미를 더욱 확장해왔다”라며 “매일 배달되는 우유가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은 물론 생존 신호이자 사회와의 연결고리가 된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myngjin@sedaily.com
정명진 기자 myng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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