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포코피아, 오늘부터 사전예약…출시일·가격·특전·유출 정보는? |
포켓몬 포코피아, 오늘부터 사전예약…출시일·가격·특전·유출 정보는? |
포켓몬 컴퍼니가 신작 ‘포켓몬 포코피아’의 사전예약을 15일부터 시작했다. 정식 발매일은 3월 5일이며, 닌텐도 스위치2 전용 타이틀이다. 다운로드(DL) 버전은 ‘닌텐도 e숍’에서 예약 구매가 진행 중이고 패키지 버전 예약 접수도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포코피아는 메타몽이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포켓몬 스핀오프 작품이다. 폐허가 된 마을을 배경으로 포켓몬들과 교류하며 서식지를 꾸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파이리, 푸린, 라프라스 등 여러 세대의 포켓몬이 등장하며, 창백한 피카츄와 이끼투성이 잠만보 등 포코피아 전용 비주얼도 공개됐다. 게임 내 시간은 현실과 연동되고 멀티플레이는 최대 4인까지 지원한다.
가격은 DL 버전 7만9800원, 패키지 버전 8만8000원이다. 사전예약 공통 특전으로는 게임 내 아이템 ‘메타몽 러그’가 제공되며, 구매처에 따라 스퀴시 스티커, 장패드 데스크매트, 노트, 레이어 마그넷 세트 등 굿즈가 추가 증정된다.
포켓몬 컴퍼니는 2월 27일 쇼케이스 ‘포켓몬 프레젠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포코피아의 세계관과 맵 구성 등을 둘러싼 유출 정보가 확산되고 있으나 회사 측은 공식 발표로 확인된 내용만을 기준으로 확인해 달라고 안내했다.
한편 포켓몬 시리즈는 올해로 탄생 30주년을 맞았다. 포켓몬 컴퍼니는 게임 신작 외에도 레고 그룹과의 협업 제품을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이투데이/기정아 기자 (kk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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