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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공급 이어 연타석 흥행 예고”… 민간임대 아파트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16일(금) 일반공급 청약

헤럴드경제 김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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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공급 이어 연타석 흥행 예고”… 민간임대 아파트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16일(금) 일반공급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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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80.5대 1(청약 2만 4,258건 접수) 기록한 우선공급 이어 일반공급 진행

전용 59㎡ 200가구 대상… 16일(금) 청약홈 접수, 추첨을 통해 당첨자 선정

대한민국 국적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 청약통장 및 주택 소유여부 무관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가 우선공급에 이어 일반공급 청약을 진행한다.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하고 분양전환까지 가능한 민간임대 단지로, 지난 12일 실시된 우선공급에서 2만 4,258건의 청약을 접수 받아 80.5대 1의 기록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던 단지다. 특히 이번에 진행되는 일반공급은 청약 대상이 대폭 확대되는 만큼 청약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는 이달 16일(금)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일반공급 청약을 실시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 동, 총 2,094가구 규모의 대단지 가운데 조합원 물량 및 우선공급을 통해 공급된 301세대를 제외한 나머지 200세대가 이번 일반공급 청약 대상이다. 모두 4베이 3룸의 판상형 구조를 갖춘 전용면적 59㎡로 공급된다.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의 일반공급 청약은 임차인 모집공고일 현재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소유 여부와도 무관하며,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우선공급과 마찬가지로 전산 시스템을 통한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만큼,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에게도 당첨 기회가 열려 있다. 일반공급 당첨자는 21일(수) 발표하며, 우선공급과 일반공급 모두 25일(일)~ 29일(목)까지 5일간 당첨자 계약체결이 진행된다.


단지는 편리한 교통여건이 강점이다. 도보권에 위치한 KTX·SRT 오송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까지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청주IC와 서세종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고, 향후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와 BRT 정류장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여건 및 생활 인프라도 돋보인다. 단지 바로 앞 오송초등학교와 오송병설유치원이 위치해 있어 자녀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이 조성된다. 인근 오송역 일대에는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 있고, 2,800㎡ 규모 오송국민체육센터와 총 220병상 규모의 지역 대표 종합병원인 ‘베스티안 병원(오송)’도 가까이 있다.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에 걸맞은 상품성도 기대를 모으는 요소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4Bay 3룸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성과 통풍성이 우수하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근린생활시설 및 장애인 주차공간 제외)로 설계해 입주민의 안전과 쾌적함을 동시에 확보할 예정으로, 세대당 1.53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차 스트레스 없이 주차가 가능하다.


아울러, 산책로, 커뮤니티 광장, 썬큰 광장, 주민운동공간, 어린이놀이터, 맘스테이션,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경로당 등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설도 단지 곳곳에 배치된다.

고품격 커뮤니티 설계도 주목된다. 어린 아이들의 실내놀이 공간인 H아이숲을 필두로,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스크린골프장, 독서실, 주민카페, 다목적 연회장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단지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이달 12일(월) 전체 공급물량의 60%(301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된 우선공급 청약에서 8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특히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 가입이 의무화된 민간임대 아파트로 보증금 미반환 우려도 없어 ‘전세사기’로부터 자유롭다는 강점이 인기를 끈 요인 중 하나다. 단지는 최대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임대의무기간 종료 후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되며,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이 없어 주거비 부담이 적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주거비 부담이 적은 민간임대 형식으로 공급되면서도, 조합원 세대와 임대 세대의 마감재 등 주거조건이 동일한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로 입지와 상품성 모두 우수해 우선공급에서 많은 관심을 끈 것 같다”며 “일반공급 청약은 사실상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도록 청약대상이 대폭 확대되는 만큼, 세대와 지역을 불문하고 다양한 수요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의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