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영 기자]
[포인트경제] 부산교육청이 올해부터 지역 초등학교 3학년 전 학생에게 연간 50만원 이내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며 초등 방과후·돌봄 정책을 강화한다.
부산교육청은 15일 기존 '늘봄학교'를 '초등 방과후·돌봄'으로 개편하고, 방과후 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를 통합 운영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부 예산과 교육발전특구 예산을 활용해 초등 3학년 100% 지원을 준비했다.
돌봄 체계도 확대된다. 지역 모든 초등학교에 돌봄교실을 1실 이상 확보해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아침·오후·저녁·틈새돌봄 등 수요에 맞춘 탄력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등 1~2학년에게는 방과후 프로그램을 주 10시간 무상 제공하고 전 학년을 대상으로 유상 및 AI 활용 방과후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부산교육청 전경. (사진=윤선영) ⓒ포인트경제 |
[포인트경제] 부산교육청이 올해부터 지역 초등학교 3학년 전 학생에게 연간 50만원 이내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며 초등 방과후·돌봄 정책을 강화한다.
부산교육청은 15일 기존 '늘봄학교'를 '초등 방과후·돌봄'으로 개편하고, 방과후 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를 통합 운영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부 예산과 교육발전특구 예산을 활용해 초등 3학년 100% 지원을 준비했다.
돌봄 체계도 확대된다. 지역 모든 초등학교에 돌봄교실을 1실 이상 확보해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아침·오후·저녁·틈새돌봄 등 수요에 맞춘 탄력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등 1~2학년에게는 방과후 프로그램을 주 10시간 무상 제공하고 전 학년을 대상으로 유상 및 AI 활용 방과후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생활권 중심 돌봄 거점인 '우리동네 자람터'는 지난해 10곳에서 올해 16곳으로 확대된다. 대학·지역기관과 연계한 통합방과후학교와 3세~초등 3학년 대상 긴급돌봄센터 운영을 통해 학교 안팎의 돌봄 공백도 줄일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초등 방과후·돌봄은 방과 후 시간에도 학생의 안전과 배움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부산교육청은 학교, 지역과 함께 수요에 맞는 방과후 프로그램과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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