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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서울연극협회장에 김도형 시절인연프로젝트 대표 당선

뉴시스 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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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서울연극협회장에 김도형 시절인연프로젝트 대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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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표 750표 중 509표 얻어…부회장에 이시원·김정근
김도형 "좋은 작품에만 매진할 수 있는 환경 만들겠다"
김도형(가운데) 서울연극협회 신임 회장과 김정근(왼쪽), 이시원 부회장. (사진=서울연극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도형(가운데) 서울연극협회 신임 회장과 김정근(왼쪽), 이시원 부회장. (사진=서울연극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김도형 시절인연프로젝트 대표가 제8대 서울연극협회 회장에 당선됐다.

서울연극협회는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좋은공연안내센터 다목절홀에서 임원개선 총회를 열고, 김도형 당선인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거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사전 투표를 병행했다. 선거권자 1242명 중 752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유효표는 750표다.

김 당선인은 이 중 509표(약 68%)를 얻어 이자순(극단 소금창고) 후보자를 제치고 신임 회장에 올랐다. 임기는 선출 당일부터 4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신임 회장과 함께 협회를 이끌 부회장으로는 이시원 작가, 김정근 연출이 선출됐다.

김 신임 회장은 "행정적 지원과 예산 확충이라는 실질적인 뒷받침을 통해 연극인이 좋은 작품에만 매진할 수 있는 있는 환경을 만들고, 언제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걷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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