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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 상황 발생! 원숭이도 '안세영 플레이' 보고 싶었나...인도오픈 관중석에 '원숭이' 등장→강민혁도 '깜짝'

스포티비뉴스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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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 상황 발생! 원숭이도 '안세영 플레이' 보고 싶었나...인도오픈 관중석에 '원숭이' 등장→강민혁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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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인도오픈에서 계속해서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특별한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인도 방송매체 'NDTV'는 15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오픈이 토너먼트 2일차를 맞이했다. 그런데 원숭이 한 마리가 관중석에서 목격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원숭이가 발견되며 주최 측의 고민이 상당하다. 원숭이는 소셜 미디어에서 팬들의 관싱을 끌었으며, 경기나 훈련을 방해하지는 않았다. 해당 경기장 직원들은 이런 일이 처음이라고 주장하며 유감을 표했다"라고 덧붙였다. 매체에 따르면 인도 배드민턴 협회장인 산제이 미쉬라는 "불행한 일이며 실수로 문이 열려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흥미롭게도 원숭이는 현장에 있던 사진작가, 그리고 한국 복식 남자 대표로 출전한 강민혁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혁은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원숭이가 관중석을 돌아다니는 영상을 게시했다. "동물은 무료 입장인가"라는 문구도 함께였다.

토너먼트 2일차에 접어든 인도오픈은 시작과 동시에 각종 논란에 시달리는 중이다. 앞서 덴마크의 안데르스 안톤센은 인도오픈에서 기권을 선언했다. 그는 SNS를 통해 "뉴델리는 선수 건강을 위협할 정도의 심각한 대기 상태다"라며 사유를 전했다. 여기에 더해 같은 덴마크 대표팀 소속인 미아 블리치펠트는 경기장의 위생 상태를 공개적으로 지적한 바 있다.




이처럼 여러 논란이 불거지는 인도오픈에는 안세영도 참가해 우승을 노리고 있다. 안세영은 앞서 14일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일본의 오쿠하라 노조미를 2-0으로 제압하며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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