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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수 손님까지 묻더라”…안성재, ‘두쫀쿠’ 논란에 A/S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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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수 손님까지 묻더라”…안성재, ‘두쫀쿠’ 논란에 A/S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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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캡처

사진 | 유튜브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캡처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모수’의 안성재 셰프가 ‘두바이 쫀득 쿠키’ 논란에 입을 열며 A/S를 진행했다.

14일 안성재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에는 ‘열화와 같은 원성에 힘입어 안성재 두딱강 두란말이 A/S 합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해 12월 24일 안성재는 딸 시영 양의 요청을 받아 함께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들었다. 그러나 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본인 마음대로 레시피를 변형해 요리를 완성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안성재의 모습을 지적했다.

사진 | 유튜브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캡처

사진 | 유튜브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안성재는 “저희가 최초로 레시피 A/S를 진행하려고 한다. A/S의 주인공, 화가 난 표정 아니지? 우리 사이좋지?”라며 딸의 의견을 물었다.

그는 “두쫀쿠가 이런 건 줄 몰랐다. 먹어보지 못했다. 이렇게 관심을 많이 받은 줄 몰랐다”라며 “모수에 온 손님이 ‘두쫀쿠 언제 만들 거냐’고 묻고, 어떤 손님은 두쫀쿠를 시영이에게 갖다 달라며 갖고 오셨다. 그래서 A/S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캡처

사진 | 유튜브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캡처



안성재는 딸 시영의 말에 착실하게 움직였다. 그는 “요리사로서 뭔가 만들고 이렇게 의기소침해진건 되게 오랜만이다”라고 털어놓으며 소심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부녀는 함께 ‘두쫀쿠’를 완성했다. 맛을 본 시영 양은 만족했다.


‘두바이 쫀득 쿠키’(이하 ‘두쫀쿠’)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카다이프를 섞어 만든 속에, 마시멜로우를 녹여 마치 떡처럼 만든 피로 겉을 싼 후 코코아 가루로 마무리하는 디저트다. 유명 업체의 경우 품절대란이 일어나고, ‘두쫀쿠 지도’가 만들어질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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