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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감전 거점 ‘사상’으로 확대 개편…광역 서비스 강화

이데일리 이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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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감전 거점 ‘사상’으로 확대 개편…광역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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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부권·김해 등 경남권 아우르는 광역 서비스 거점 강화
27개 워크베이, 47명 테크니션…영남권 최대 규모 운영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가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감전 전시장’ 및 ‘감전 서비스센터’의 명칭을 각각 ‘사상 전시장’과 ‘사상 서비스센터’로 변경하고, 부산 서부권과 경남 지역을 아우르는 광역 서비스 거점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사상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외관 (사진=한성모터스)

메르세데스-벤츠 사상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외관 (사진=한성모터스)


한성모터스 메르세데스-벤츠 사상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는 영남권 최초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거점으로 문을 연 이후, 장기간에 걸쳐 판매와 정비 전 영역에서 검증된 역량과 운영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이번 명칭 변경은 고객 접점 확장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전환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기존 동 단위 지명인 ‘감전’을 넘어 부산 서부권을 대표하는 핵심 교통 요충지이자, 김해 등 경남 주요 지역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구 단위 지명 ‘사상’을 전면에 내세워 고객 접근성과 브랜드 경험 효율성을 높이고 광역 통합 허브로서의 역할을 더욱 명확히 한다.

사상 서비스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총 연면적 약 5197㎡(약 1572평)를 갖춘 영남권 최대 규모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다. 총 27개의 워크베이(일반 수리 14개·사고 수리 13개)와 47명의 전문 테크니션이 상주하며 대형 사고 수리까지 가능한 종합 정비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전기차 및 고성능 차량(AMG) 전담 인력도 배치돼 전기차 보급률이 높은 부산·경남 지역 특성에 맞춘 정밀 진단과 고전압 시스템 정비 등 전문화된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한성모터스는 명칭 변경을 기념해 사상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월 13일부터 31일까지 다양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반 수리 5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벤츠 캠핑컵 세트를, 사고 수리 50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패커블 보스턴백을 제공한다. 또한 한성모터스 서비스센터에 처음 입고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벤츠 주차 번호판을 증정한다.

배규환 한성모터스 대표이사는 “부산·경남 전역을 아우르는 광역 통합 거점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구매 경험부터 최고 수준의 전문 정비 케어까지 고객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책임지는 고급화·차별화·다양화된 원스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