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가을]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1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뮤지컬페스티벌 –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이하 ‘어워즈’)가 개막에 앞서 축하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는 ‘어워즈’ 10주년을 기념해 나란히 10주년을 맞이한 창작 뮤지컬들로 구성한 스페셜 오프닝 무대를 선보인다.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1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뮤지컬페스티벌 –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이하 ‘어워즈’)가 개막에 앞서 축하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는 ‘어워즈’ 10주년을 기념해 나란히 10주년을 맞이한 창작 뮤지컬들로 구성한 스페셜 오프닝 무대를 선보인다.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1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뮤지컬페스티벌 –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이하 ‘어워즈’)가 개막에 앞서 축하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한국뮤지컬협회) |
먼저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가장 인간적인 감정인 사랑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 ‘어쩌면 해피엔딩’ 팀의 정휘, 최수진, 박세훈이 ‘끝까지 끝은 아니야’와 ‘고맙다, 올리버’ 넘버로 서막을 장식한다.
이어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소설, 초록 지붕 집의 앤을 각색한 작품 ‘앤ANNE’ 팀의 송영미, 정단비, 김규리, 송나영, 정아인, 박초록, 임찬민, 이하린, 차준호, 정문길, 신이나, 김정은, 하미미, 이예슬, 조혜령, 김유진, 김민강, 정세윤, 서광현, 이윤성, 홍준기, 김문학이 ‘저 길모퉁이 앤’ 넘버를 선보인다.
또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문인들의 예술혼과 사랑을 그린 작품 ‘팬레터’ 팀의 김경수, 김리현이 ‘그녀를 만나면’ 넘버를, 동화 속 이야기를 파격적으로 재해석해 권력과 욕망, 인간의 본성을 블랙코미디로 풀어낸 작품 ‘난쟁이들’ 팀의 류제윤, 이건희, 최민우, 박시인, 김도하, 남민우, 박새힘, 김세진이 ‘끼리끼리’ 넘버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 순서로는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에 노미네이트된 ‘한복 입은 남자’팀이 무대를 꾸민다. ‘한복 입은 남자’는 노비의 신분에서 종3품 대호군까지 오른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번 ‘어워즈’ 무대에서는 박은태가 ‘그리웁다’ 넘버로 무대를 빛낸다.
이후 ‘쉐도우’와 ‘몽유도원’ 팀이 무대에 오른다. 영조와 사도세자의 서사를 새로운 감각으로 그려낸 ‘쉐도우’ 팀은 진호, 신은총, 조용휘, 박민성, 김찬호가 ‘I will survive’, ‘You and I’, ‘No more living in the shadow’로 무대에 선다.
이어 삼국사기 도미전 설화에서 태어난 최인호 작가의 소설 몽유도원도를 각색한 ‘몽유도원’ 팀의 하윤주, 김성식, 정은혜가 박상희, 김상현, 박경수, 김순주, 김창현, 장우영, 김경동, 김혜민, 한상호, 이창하, 신가인, 조대희, 전정완, 구민지, 신혜민, 배형빈, 오유진, 원세린, 김다빈, 임유빈 등 20명의 앙상블과 함께 넘버 ‘도원의 혼례’를 최초로 선보인다.
다음으로는 사후 세계에 갇힌 장난기 가득한 악령 비틀쥬스가 인간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부모를 잃고 새 집으로 이사 온 소녀 리디아와 손잡으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작품 ‘비틀쥬스’ 팀의 정성화, 홍나현이 유민영, 오홍학, 서경수, 백승리, 김명주, 신채림, 남유진, 이한주 등 8명의 앙상블과 함께 넘버 ‘That Beautiful Sound’를 부른다.
마지막으로 MC 이건명과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신인상 후보자인 김세영, 서지우, 윤지우, 강병훈, 박주혁, 원태민을 비롯해 국제뮤지컬콩쿠르 입상자인 권예빈, 김민규, 김보미, 김상길, 김소리, 도지우, 유별희, 이선영, 조민재, 한별, 홍연주와 홍익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뮤지컬 전공인 김민경, 신예지, 이세림, 이예원, 김재민, 박영훈, 박정언, 박찬호, 윤상인, 임태훈이 한국 뮤지컬 60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뮤지컬 ‘살짜기 옵서예’를 선보인다.
한편 ‘어워즈’는 사단법인 한국뮤지컬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뮤지컬 시상식이다. 진행은 10년간 자리를 지켜온 이건명이 맡고, 음악은 The M.C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행사는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본식에 앞서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는 오후 5시15분부터 유튜브를 통해 독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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