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80주년 맞아 모교 사랑 실천
총동문회 차원 기념사업 참여 확산 기대
총동문회 차원 기념사업 참여 확산 기대
왼쪽부터 최재원 부산대 총장, 박명진 부산대 총동문회장. 사진ㅣ부산대학교 |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고려개발㈜ 박명진 회장이 개교 80주년을 맞은 모교 부산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부산대학교는 박명진 고려개발 회장이 지난 14일 오후 교내 대학본부 5층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출연식을 갖고 대학 발전을 위해 1억원을 출연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출연식에는 최재원 부산대 총장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 회장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명진 회장은 출연식에서 “사회 각계각층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28만여 부산대 동문들이 개교 80주년을 맞은 올해 모교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모교 발전을 위한 노력과 응원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기부가 동문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올해는 부산대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고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동문들의 관심과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에 박명진 회장께서 솔선수범해 주셔서 대학 구성원 모두에게 큰 울림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번 기부는 부산대 가족들이 하나의 마음으로 발전과 도약을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박명진 회장은 부산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2021년부터 부산대 총동문회장을 맡아 동문 간 교류 활성화와 모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부산대 총동문회는 개교 80주년을 계기로 동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모교와 함께 주요 기념사업에도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총동문회는 시계탑 공간기념 조성사업을 비롯해 개교 80주년 기념식, 동문 초청 행사, 부산시민 동행 걷기대회,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클래식 여행 등 약 40여 개 기념사업에 동문 참여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부산대학교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동문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대학 발전 모델을 강화하고, 교육과 연구 환경 고도화를 위한 재원 확보에도 힘쓸 방침입니다.
Copyright @2013~2025 iN THE NEWS Corp.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