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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움직이는 행정’ 전반전 마무리에···빛가람 혁신도시 미래 ‘함께’ 그렸다

서울경제 나주=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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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움직이는 행정’ 전반전 마무리에···빛가람 혁신도시 미래 ‘함께’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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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 돈 ‘2026 주민과의 대화’
정주여건·문화 인프라 확충 공감대
균형발전 선도모델···다양한 논의도


소통을 바탕으로 새해벽두부터 민원해결사로 나선 윤병태 나주시장이 ‘2026 주민과의 대화’ 전반전 마무리로 빛가람 혁신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렸다.

15일 나주시( 따르면 지난 7일 남평읍을 시작으로 진행 중인 ‘2026 주민과의 대화’ 일정의 일환으로 전날 빛가람동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하며 전체 일정의 반환점을 돌았다.

빛가람동 주민과의 대화는 금천농협 빛가람지점에서 열렸다. 윤병태 시장을 비롯해 주요 공직자와 도·시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주민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빛가람 혁신도시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한국전력을 포함한 16개 공공기관 입주를 통해 7826명의 이전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전국 유일의 에너지 특화 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자리하는 등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여가 및 문화시설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은 물론 글로벌 에너지 첨단 과학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빛가람동의 역할과 미래 청사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살기좋은 행복나주, 앞서가는 으뜸나주’를 목표로 한 6대 추진 전략 가운데 ‘균형발전 선도 모델’로서 빛가람 혁신도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빛가람복합문화센터와 빛가람꿈자람센터 개소, 빛가람 호수공원 일원 공연장과 어린이 실내외 놀이터 조성 등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빛가람동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거주하는 지역 특성이 있는 만큼 주민들은 장수사진 촬영 지원을 비롯해 빛가람교 인도 구간 정비, 배수로 정비, 빛가람 호수공원 활성화, 주민 문화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다양하게 건의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건의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이 행정의 당연한 책무”라며 “말로만 하는 소통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듣고 바로 움직이는 행정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병태 시장은 16일 공산면·동강면을 후반전 시작으로 주민과의 대화를 이어간다.


나주=박지훈 기자 jhp99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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