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H200 인공지능(AI) 칩을 중국에 수출하는 것을 승인하면서, 판매액의 25%를 미국이 징수하기로 했다.
14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는 이번 결정이 미국 상무부의 공식 규정 발표 하루 만에 나왔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H200 칩이 최신 칩보다 두 세대 뒤처지지만 여전히 수요가 높으며, 미국이 수익을 확보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미 상무부는 이번 규제에서 수출자가 미국 내 충분한 공급을 보장하고, 미국 고객용 고급 AI 칩의 생산에 지장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고객은 보안 절차를 갖추고, 출하 전 미국에서 제3자 테스트를 거쳐 사양을 확인해야 하며, 중국 수출 물량은 미국 출하량의 50%로 제한된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H200 인공지능(AI) 칩을 중국에 수출하는 것을 승인하면서, 판매액의 25%를 미국이 징수하기로 했다.
14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는 이번 결정이 미국 상무부의 공식 규정 발표 하루 만에 나왔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H200 칩이 최신 칩보다 두 세대 뒤처지지만 여전히 수요가 높으며, 미국이 수익을 확보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미 상무부는 이번 규제에서 수출자가 미국 내 충분한 공급을 보장하고, 미국 고객용 고급 AI 칩의 생산에 지장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고객은 보안 절차를 갖추고, 출하 전 미국에서 제3자 테스트를 거쳐 사양을 확인해야 하며, 중국 수출 물량은 미국 출하량의 50%로 제한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주 CES에서 중국 고객들의 수요가 매우 높다며 생산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엔비디아 측은 이번 승인으로 미국 내 고임금 일자리와 제조업을 지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백악관은 H200 등 일부 칩을 중국으로 수출하기 전 미국에서 테스트할 경우 25%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가 해당 칩 수입을 승인할지는 불확실하며, 황 CEO는 공식 발표 없이 구매 주문을 통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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