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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집합건물 생애 최초 매수 비중 11년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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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집합건물 생애 최초 매수 비중 11년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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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등 집합건물 가운데 생애 최초 매수 비중이 11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매매 거래로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한 아파트, 연립, 오피스텔 등 집합건물 16만927건 가운데 생애 최초 구입자 수는 6만1천159건으로 전체의 38%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2014년에 39.1%를 기록한 이후 1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 여파로 정책자금 대출 지원 혜택이 있는 생애 최초 구입자들의 매수가 상대적으로 많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서울 집합건물 생애 최초자 거래 건수도 6만 건을 넘기며 2021년 8만1천412건 이후 4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다만 전국 기준 생애 최초 매수 비중은 지난해 42.1%로 재작년 42.4%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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