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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철도 이용객 1억 4600만명 '역대 최대'…코레일 "KTX, 9271만명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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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철도 이용객 1억 4600만명 '역대 최대'…코레일 "KTX, 9271만명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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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국열 기자] 지난해 고속철도(KTX)와 일반열차 이용객 수가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15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해 철도 이용객은 1억 4624만명으로 2024년 1억 4480만명 대비 144만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TX 운행모습. 출처=코레일

KTX 운행모습. 출처=코레일 


KTX는 9271만명, 무궁화호·새마을호 등 일반열차는 5353만명이 이용한 가운데 수능이후 첫 주말인 지난해 11월 15일이 하루 55만명으로 이용객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이용객은 서울역(12만명)이 가장 많았고 이어 동대구역(5만 2000명)역, 대전역(5만 1000명)역, 부산역(4만 9000명)역, 용산역(4만 1000명)역 순으로 나타났다.

또 가장 많이 이용한 구간은 '서울↔부산'으로 모두 776만명이 승차했으며 '서울↔대전' 574만명, '서울↔동대구' 498만명으로 각각 뒤를 이었다.

방한 여행객을 위한 철도 서비스를 확대함에 따라 지난해 외국인 철도 이용객도 606만명이 열차를 이용했다.

차성열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국내외 이용객의 관심과 성원으로 역대 최대 이용실적을 기록했는데 전국으로 열차운행을 확대해 국민 이동권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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