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깆]로봇 AI 소프트웨어 기업 스킬드AI가 14억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실리콘앵글이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투자에는 소프트뱅크, 엔비디아 엔벤처스(NVentures), 제프 베조스가 이끄는 베조스 익스페디션스, 세일즈포스 벤처스, 삼성전자 등이 참여했다.
스킬드AI는 이번 펀딩을 통해 AI 모델 학습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고 상업적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스킬드AI는 로봇 전용 AI 모델인 '스킬드 브레인'을 개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킬드 브레인은 기존 AI와 달리 특정 로봇 하드웨어에 맞춰 학습할 필요가 없어 범용성이 뛰어나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깆]로봇 AI 소프트웨어 기업 스킬드AI가 14억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실리콘앵글이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투자에는 소프트뱅크, 엔비디아 엔벤처스(NVentures), 제프 베조스가 이끄는 베조스 익스페디션스, 세일즈포스 벤처스, 삼성전자 등이 참여했다.
스킬드AI는 이번 펀딩을 통해 AI 모델 학습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고 상업적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스킬드AI는 로봇 전용 AI 모델인 '스킬드 브레인'을 개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킬드 브레인은 기존 AI와 달리 특정 로봇 하드웨어에 맞춰 학습할 필요가 없어 범용성이 뛰어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스킬드AI는 10만개 이상 로봇 형상을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학습시켰으며, 실제 로봇에 적용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성능을 개선한다고 설명했다.
스킬드AI는 현재 데이터센터와 공장 등 산업 현장에 스킬드 브레인을 적용 중이며, 향후 소비자 로봇 시장으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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