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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세’ 박근형 “‘할리우드 女배우’ 윤여정과 멜로 찍고파” 고백 (‘라스’)[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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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세’ 박근형 “‘할리우드 女배우’ 윤여정과 멜로 찍고파” 고백 (‘라스’)[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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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라디오스타’ 박근형이 윤여정과 멜로 연기를 찍어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국민OOO’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근형, 송옥숙, 최현우, 원희가 출연했다.

이날 박근형은 “다음엔 할리우드 여배우와 멜로 찍어보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박근형은 여배우에 대해 “오스카상을 수상한 사람이다. 그분하고 ‘장희빈’도 같이 했다. 그분이 지금 세월이 흘러서 동년배가 됐다시피 했는데 노년에만 할 수 있는 멜로를 하고 싶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모았다.


박근형이 말하는 할리우드 여배우는 바로 윤여정이었다. 두 사람은 1971년 방영한 드라마 ‘장희빈’에서 숙종과 인현왕후로 만나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왜 윤여정 씨냐”는 물음에 박근형은 “젊었을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 서로 어떻게 연기를 할 것인가 궁금하다. 나이 먹은 사람들끼리 멜로를 예쁘고 젊고 그런게 아니라 정신적인 교감을 하고 싶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