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이 영철을 떠봤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
정숙이 샤넬 가방을 든 여자들을 질색했던 영철에게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14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6화에서는 29기 영철과 정숙이 '슈퍼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숙은 영철에게 "만약 와이프가 '나 샤넬 가방 너무 갖고 싶어. 내 드림백이야" 너도 벤츠 몰잖아 나도 샤넬 백 하나만 사줘'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며 영철의 반응을 떠봤다.
정숙의 반격 맞대응에 MC들은 웃음이 터졌다.
데이트하는 영철과 정숙.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
앞서 영철은 명품 가방을 멘 여자 출연진들을 보며 사치스러운 이미지를 보며 동시에 호감을 느끼지 못했다.
영철은 "일단 달래보고 기다려보겠다"며 대답을 피했다.
그러자 정숙은 "왜 달래냐. 샤넬 가격이 계속 오른다. 몇 년 사이에 엄청나게 올랐다. 샤넬 가격은 절대 안 내려간다"며 지지 않았고 결국 영철은
"갖고 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이 좋은 이유는 내가 사줄 수 있어서다. 있는 사람은 이미 더 해줄 게 없다. 사줄 의향은 당연히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왕 사줄 거면 에르메스 사주는 게 맞다고 본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29기 결혼 커플 중 남편은 영철인 것으로 밝혀졌다. 동시에 시청자들은 제작진의 사진 힌트에서 신부를 정숙으로 예측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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