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엔비디아(NVDA) 주가가 하락 중이다. 중국이 H200 인공지능(AI) 칩 수입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는 14일(현지시간) 오전 11시3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07%(3.84달러) 하락한 181.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 세관 당국은 엔비디아 H200칩의 중국 반입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비디아는 14일(현지시간) 오전 11시3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07%(3.84달러) 하락한 181.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 세관 당국은 엔비디아 H200칩의 중국 반입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미국은 엔비디아의 중국 판매 수익 일부를 대가로 H200칩의 중국 수출을 허용하겠다고 공식 승인했다. 하지만 중국의 수입 불허 소식이 전해지면서 엔비디아 주가 역시 하락하는 모습이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중국 시장에 대해서 5000억달러 규모 AI 시장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헤지아이는 이에 대해 “중국은 대규모 AI 모델 학습에서 여전히 뒤처져 있어 H200을 대체하기 쉽지 않다”면서 “그럼에도 중국 당국자들은 자국 칩 개발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