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fA·BAC)가 예상치를 웃도는 4분기 실적을 내놨다. 다만 주가는 신용카드 금리 상한제 도입 관련 논란이 이어지면서 약세다.
14일(현지시간) 오전 11시14분 현재 뱅크오브아메리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40%(2.40달러) 내린 52.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98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0.96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85억3000만달러로 역시 예상치였던 279억4000만달러를 뛰어넘었다.
14일(현지시간) 오전 11시14분 현재 뱅크오브아메리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40%(2.40달러) 내린 52.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98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0.96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85억3000만달러로 역시 예상치였던 279억4000만달러를 뛰어넘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76억달러를 기록했다. 순이자수익(NII) 역시 전년비 9.7% 증가한 159억2000만달러로 시장 예상보다 2억4000만달러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또 올해 순이자수익이 5~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는 새로운 가이던스를 내놨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JP모건체이스에 이어 자산 기준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은행이다. 금리 하락과 트레이딩 및 자문 수수료 증가, 규제 완화 등에 힘입어 뱅크오브아메리카 주식은 작년에만 25%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