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UBS가 리비안(RIVN)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으면서 투자의견을 낮췄다. 리비안 주가는 크게 하락 중이다.
14일(현지시간) 오전 10시22분 현재 리비안은 전 거래일 대비 8.25%(1.55달러) 급락한 17.3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UBS는 리비안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기존 13달러에서 15달러로 소폭 하향 조정했다. 하지만 이는 아직도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0% 낮은 수준이다.
14일(현지시간) 오전 10시22분 현재 리비안은 전 거래일 대비 8.25%(1.55달러) 급락한 17.3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UBS는 리비안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기존 13달러에서 15달러로 소폭 하향 조정했다. 하지만 이는 아직도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0% 낮은 수준이다.
리비안 주가는 최근 급등하면서 지난 3개월동안에만 43% 이상 올랐다. 이로 인해 밸류에이션이 지나치게 높아졌다는 것이다.
조셉 스팩 UBS 애널리스트는 “리비안 주식은 펀더멘털보다 감정적 요인에 따른 변동성이 큰 편”이라면서 “특히 인공지능(AI) 관련 기대감으로 주가가 크게 올랐지만 이미 관련 뉴스의 대부분은 나온 상태”라고 지적했다.
올 상반기 예정된 리비안 R2 차량 출시와 관련한 기대치도 지나치게 높다고 봤다. UBS는 올해와 내년 판매 전망치에 대해 컨센서스 대비 각각 16%, 19% 낮게 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