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개그우먼 임라라와 손민수 부부가 목숨을 걸고 지켜낸 쌍둥이 ‘강이’와 ‘단이’를 최초 공개했다.
14일 전파를 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돌')에서는 '비주얼 쌍둥이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임라라는 시험관 시술부터 과다출혈로 인한 응급실행까지, 쌍둥이를 품에 안기까지의 험난했던 과정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특히 출산 후 조리원에서 과다출혈로 10차례나 기절하며 생사의 문턱을 넘나들었던 사연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고통스러운 사투 끝에 마주한 쌍둥이 형제는 어느덧 태어난 지 59일 차를 맞이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쌍둥이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감탄사로 뒤덮였다.
김종민은 쌍둥이의 모습을 보자마자 "눈이 정말 땡글땡글하다. 아주 맑다"며 연신 미소를 지었고, 유튜버 랄랄 역시 "신생아가 저렇게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예쁘기가 정말 쉽지 않다. 그래서 다들 너무 예쁘다고 하는 것"이라며 역대급 미모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임라라는 아이들의 이름에 담긴 특별한 의미도 공개했다. 그녀는 "저희 부부가 평소 되게 우유부단한 편"이라며 "아이들은 줏대 있고 강단 있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름을 '강단'으로 지었다"고 밝혀 부모로서의 깊은 속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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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