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학교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1박 2일간 진행된 '2025년 이차전지 컨소시엄 서포터즈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8~9일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2025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경남정보대를 포함해 충북대학교, 가천대학교, 부산대학교, 인하대학교 등 5개 참여 대학 서포터즈가 한자리에 모였다.
대학 간 교류 강화와 사업 성과의 효과적 확산을 목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AI를 활용한 이차전지 서포터즈 홍보 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팀별 과제 수행과 발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5개 대학 학생들로 혼합 편성된 각 팀은 창의적인 홍보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1팀이 최종 선정됐다.
심재형 사업단장은 "서포터즈들이 사업단 성과 확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며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동 프로그램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은 대학 협력을 통해 관련 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국가재정지원사업이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약 4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경남정보대는 4개 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차전지 분야 교육 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