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이던 시절 발생한 피습사건에 대한 테러 지정 여부를 다음 주 논의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는 20일 오후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2024년 1월 발생한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대표시절 가덕도 피습사건'에 대한 테러 지정 여부를 심의·의결할 예정입니다.
김 총리는 앞서 국가정보원에 요청했던 대테러합동조사팀 재가동 결과와 법제처의 테러지정 관련 법률검토 결과를 종합하여 국가테러대책위원회 소집을 결정했습니다.
국가테러대책위원회는 '테러방지법' 제5조에 근거해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며, 20명의 대테러 관계기관의 장이 위원으로 구성됩니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 대표이던 2024년 새해 첫 일정으로 부산 가덕도의 신공항 부지를 방문했는데, 60대 남성의 습격을 받아 목 부위에 부상을 입고 긴급 이송된 바 있습니다.
[ 강영호 기자 nathaniel@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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