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는 14일 오후 6시 신곡 '관람차'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관람차'는 밴드 사운드 기반의 경쾌한 리듬과 따뜻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밝고 설레는 에너지를 전하는 곡이다. 빙글빙글 돌아 제자리로 돌아오는 관람차처럼, 지나쳤던 첫사랑과 다시 마주하는 순간을 담아 원위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을 한층 선명하게 그렸다.
'관람차'는 멤버 기욱의 자작곡으로, 원위만의 청량하면서도 포근하고 따뜻한 감성이 돋보인다. 경쾌한 리듬에 따뜻한 멜로디를 얹어 원위의 겨울 감성을 그렸으며, 이들 특유의 서정적인 매력도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원위는 경쾌한 리듬과 함께 가사에 첫사랑을 다시 마주하고 설레이는 마음, 애절함을 담았다. "오랜만이라서 낯설게 느껴지는 지금이야 너를 마주하고 있는 이 순간이 난 믿겨지지 않아", "빙글빙글 천천히 도는 관람차같이 너와의 운명은 다시금", "지나쳤던 그때의 마음 이제는 네 앞에 내릴 수만 있다면" 등의 가사를 통해 자신들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직설적으로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원위 다섯 멤버는 '관람차'에 맞춰 밴드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이 관람차처럼 서로를 마주 보는 대형은 이 곡의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원위는 '관람차'를 통해 6년간 꾸준히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화려함보다는 독보적 감성과 탄탄한 연주로 승부를 보며 자신들의 강점을 드러냈다.
'관람차'는 오는 30일 발매되는 원위의 네 번째 데모 앨범 '스튜디오 위 : 레코딩 #4'의 타이틀곡으로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다. '스튜디오 위 : 레코딩 #4'은 원위가 작업한 곡들의 빌드업 되는 과정 중 한순간을 담은 앨범으로, 곡에 대한 원위의 첫 아이디어를 스케치한 최초 가이드 버전 음원이 그대로 담긴 앨범이다. 원위가 신보를 통해 또 어떤 진솔한 메시지를 전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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