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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슈’ 다시 등장…해태제과 새 컬렉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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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슈’ 다시 등장…해태제과 새 컬렉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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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Y2K 감성 담은 ‘아바타스타 슈 컬렉션’ 선봬
해태제과는 2000년대 인기를 끈 자사 캐릭터 슈를 대표 제품에 담은 ‘아바타스타 슈 컬렉션’ 5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해태제과 ‘아바타스타 슈 컬렉션’ 5종. 해태제과 제공

해태제과 ‘아바타스타 슈 컬렉션’ 5종. 해태제과 제공


어린 시절 슈 게임과 해태 과자를 즐겼던 소비자들을 위해 준비한 컬렉션으로, 100만개 한정이다.

슈 컬렉션 라인업은 △오예스 △후렌치파이 △버터링 △자유시간 △롤리폴리 등 5가지다. 슈를 사랑하는 20~30대 고객층이 지난해 가장 많이 찾은 제품들로 선정했다.

패키지에는 Y2K 감성과 상큼한 봄이 생각나는 옷을 입은 슈를 담았다. 후렌치파이는 보라색을 활용해 고급스러움을, 오예스는 초록과 분홍을 조합해 친근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버터링은 버건디 색으로 세련함, 롤리폴리는 노랑색으로 귀여움, 자유시간은 분홍색으로 구성해 우아함이 느껴지도록 했다.

새콤달콤한 과일도 담아 설레는 봄을 완성했다. 후렌치파이는 상큼함이 풍부한 독일산 블랙커런트로 고품격 파이로 변신했다. 오예스는 국내산 딸기와 쑥을 담아 MZ세대 인기 디저트를 완성했다. 자유시간은 딸기, 버터링은 라즈베리를 담아 벚꽃 같은 비주얼로 재탄생했다. 롤리폴리는 바나나와 초콜릿 조합으로 상큼달콤한 봄 기분을 맛으로 담았다.

슈 컬렉션 출시에 맞춰 새로운 게임도 공개된다. 20여 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게임은 과거 슈를 기억하는 세대와 처음 접하는 세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월부터 3월까지 매달 1개씩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게임에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에어팟4 등 다채로운 선물을 제공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직접 만들고 키워온 자사 캐릭터 아바타스타 슈와 대표 과자가 만난 컬렉션은 오직 해태에서만 볼 수 있다”며 “추억의 아바타스타 슈와 맛있는 과자를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수연 기자 so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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