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법인 대륙아주 이영식(왼쪽부터) 대표회계사, 이동우 회계사(변호사), 안진욱 회계사. /대륙아주 제공 |
회계법인 대륙아주가 법인 설립 절차를 마치고 오는 20일 공식 출범한다.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14일 회계법인 대륙아주는 강력한 협업 관계를 유지하면서 법률 서비스에 부가되는 회계, 세무, 재무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회계법인 대륙아주는 고객 회사들에 회계감사 및 회계 자문, 재무 자문, 기업가치평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계법인 대륙아주 초대 대표는 이영식 회계사가 맡았다. 이동우 회계사와 안진욱 회계사가 설립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 중 이동우 회계사는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부대표를 겸직하면서 협업을 조율할 예정이다.
이영식 대표회계사는 2010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삼일회계법인과 회계법인 세종, 참회계법인, 현대회계법인에서 15년 동안 인수합병(M&A), 기업가치평가, 사업타당성 검토, 회계감사 등의 분야에서 활동했다.
이동우 회계사는 2008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딜로이트 안진 회계법인에서 활동하다 2016년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후 법무법인 대륙아주에 합류했다. 인수합병(M&A), 금융규제(분식회계), 기업 자문 등의 부문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안진욱 회계사는 2008년 안진회계법인 감사본부에서 근무를 시작했고, 삼덕회계법인, 농협중앙회에서 17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를 담당했다.
이영식 대표회계사는 “법률과 회계가 어우러진 최상의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했다.
손덕호 기자(hueyduc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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