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케이조선에서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에 대한 명명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케이조선] |
진해 케이조선에서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에 대한 명명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케이조선]케이조선은 지난 6일 7만 5천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개최한 데 이어, 14일에는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1척의 명명식을 연이어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14일 인도된 선박은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지난 2024년 4월 수주한 선박이다. 지속적인 선형 개발과 주요 장비의 연료 효율 개선을 통해 연료 소비량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했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항을 지원하는 K Smartship Solution이 적용됐다.
또한 LNG 연료 추진선으로 쉽게 전환될 수 있는 LNG 연료 추진 Ready선박으로 건조됐으며,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를 반영해 EEDI(Energy Efficiency Design Index) Phase 3 기준을 충족하는 친환경 선박이다.
케이조선 측은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토대로 글로벌 선주과의 신뢰를 강화하고, 향후 수주 경쟁력에도 긍적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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