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동안 다카이치 총리와 다섯 차례 대화
한일 정상회담 등 방일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4일 일본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 공군 1호기에서 환송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오사카)=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1박 2일 일본 ‘셔틀외교’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우리 측에서 이혁 주일대사 내외, 이영채 주오사카 총영사 내외, 김명홍 재일민단 오사카본부 단장이, 일본 측에선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대사, 미사와 야스시 외무성 간사이담당대사, 가나이 마사아키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야마야 요시유키 간사이공항회사 사장이 배웅 나왔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들과 인사를 나눈 뒤 대통령 전용기인 1호기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하며 올해 첫 셔틀외교를 재개했다. 이어 이례적으로 정상간 환담을 진행했고, 총리 주재 만찬을 통해 친교를 다졌다. 다음날인 14일은 고대 한일 교류 의미가 담긴 호류지(법륭사)를 둘러보며 우호 관계를 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