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사진 촬영 명소 충주 건지마을에 휴양단지 '노을숲' 조성

연합뉴스 김형우
원문보기

사진 촬영 명소 충주 건지마을에 휴양단지 '노을숲' 조성

속보
3호선 오금역 선로전환기서 연기…가락시장역까지만 운행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동량면 조동리 지등산 건지마을 터(1만5천672㎡)에 추진 중인 '건지 노을숲' 조성사업을 오는 3월 완료한다고 14일 밝혔다.

건지마을 포토존[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건지마을 포토존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총사업비 137억9천만원을 들여 지난해 7월부터 체험관과 숙박시설 등을 갖춘 4층 건물과 1.4㎞ 길이 산책로, 전망대, 숲 체험 공간, 쉼터 등을 조성 중이다.

건지마을은 충주호와 남한강이 만나는 지점에서 붉게 물드는 노을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사진 촬영 명소다.

2024년 방영된 드라마 '눈물의 여왕'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손명자 관광과장은 "건지마을의 노을은 충주의 자연자산 중 하나"라며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체류형 휴양단지를 만들어 상반기 안에 운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vodcas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