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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어린 셰프에게 “데이트하자” 피식대학 결국 사과

조선비즈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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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어린 셰프에게 “데이트하자” 피식대학 결국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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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비하 논란이 불거진 바 있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다시 한번 사과를 했다. 진행자가 방송에 출연하지도 않은 9살 어린 여성에게 일방적으로 데이트를 신청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유튜브 '피식대학' 영상 캡처

유튜브 '피식대학'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은 “본 콘텐츠에 출연하지 않은 셰프님 언급으로 불편함을 준 점 사과드린다”며 해당 영상 부분을 삭제했다.

지난 11일 코너 피식쇼에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권성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피식대학의 진행자 김민수는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화제를 모은 ‘아기맹수’(김시현)를 언급했다. 김민수는 김시현 셰프를 향해 “우리 같이 데이트하자”고 말했다.

김민수는 김 셰프를 향해 “난 너 좋아하고, 언제 한번 우리 같이 데이트하자”고 말했다. 출연자들은 “9살 차이가 난다”며 만류했지만, 그는 “아 왜 뭐가 문젠데”라고 반응했다.

이후 누리꾼들은 “게스트로 나오지도 않은 사람을 두고 이런 말을 하는 게 무례하다”, “보는 내가 불쾌하다”, “성인지 감수성이 떨어진다” 등의 비판을 남겼다.


한편 피식대학은 2024년 경북 영양군 방문 영상에서 지역 비하, 노인 혐오 발언, 아이브 장원영 관련 성희롱성 발언 등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박지영 기자(jyou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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