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김포 공장 화재로 중상 입은 30대 노동자…병원서 5일 만에 사망

뉴스핌
원문보기

김포 공장 화재로 중상 입은 30대 노동자…병원서 5일 만에 사망

속보
김건희특검, '매관매직 의혹' 김상민 전 검사 징역 6년 구형
[김포=뉴스핌] 홍재경 기자 =경기 김포시의 한 공장에서 화재로 중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30대 노동자가 5일 만에 숨졌다.

14일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김포 통진읍 한 필름류 제조공장 직원인 30대 A씨가 전날 오후 7시께 병원에서 숨졌다.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A씨는 지난 8일 오전 1시 35분께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발생한 화재로 온몸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위험물 배합 작업 중 유증기와 정전기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천지청은 사업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hjk01@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