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1월 14일 저녁 방영 예정인 MBC '오늘N'에서는 'YOU, 별난 이야기' 코너를 통해 35년째 복화술을 이어오고 있는 복화술사 안재우 씨의 이색 인생을 조명한다.
서울 노원구의 작은 극단 '극단친구'에서 활동 중인 안재우 씨는 입을 전혀 움직이지 않고도 다양한 캐릭터의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복화술 전문가다. 말없이 말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그는 무대 위에서 누구보다 활발한 소통을 이어간다.
그의 대표 캐릭터는 장난꾸러기 '메롱이', 잔소리 많은 '깡여사', 깡여사의 남편 '투명인간', 그리고 가수 나훈아를 본떠 만든 '나온나' 등으로, 각기 다른 연령과 성별의 목소리를 구현하며 관객과 교감한다. 특히 그는 복화술로 구성한 합창단과 성악 공연까지 선보이며 국내외 무대에서도 활약 중이다.
복화술과의 인연은 35년 전, 길거리에서 우연히 집어든 전단지 한 장에서 시작됐다. 이후 그는 오랜 시간 동안 독학과 연습을 거듭하며 복화술의 길을 걸어왔다. 이번 방송에서는 안 씨가 걸어온 복화술 인생과, 그 속에 담긴 열정과 노력, 그리고 유쾌한 무대의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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