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관 컴투스 대표이사(컴투스 제공)@News1 |
컴투스는 남재관 대표가 자기 주식 1만 100주를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남 대표는 이달 9일 3400주, 12일 3400주, 13일 3300주를 사들였다. 총매입 규모는 약 3억 원이다.
남 대표는 지난해 3월에도 자사주 2400주를 취득했다. 이번 매입으로 남 대표는 자사주 총 1만 2500주를 보유하게 됐다.
남 대표를 제외한 임원진 6명도 자사주 총 3110주를 취득했다. 컴투스는 이달 5일 발행주식 총수의 5.1%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소각하기도 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자사주 취득은 주주 가치를 향상하고 책임 경영을 하고자 하는 의지 표명"이라며 "기업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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