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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근절 업소에 금융지원 나선다"…충남신보, 120억원 규모 신용보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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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근절 업소에 금융지원 나선다"…충남신보, 120억원 규모 신용보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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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국열 기자]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식품접객업소 일회용품 근절문화 확산차원에서 충남도, NH농협은행, 한국외식업중앙회와 맞손을 잡았다.

14일 충남신보에 따르면 이날 4자 공동 업무협약을 맺고 12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 공급을 통해 금융지원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충남도와 NH농협은행은 각 5억원을 출연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지회는 지원대상을 발굴하며 충남신보는 출연금을 재원으로 120억원의 신용보증을 공급키로 했다.

도내 외식업체 중 일회용품 사용을 근절한 업체가 협약기관인 농협은행에서 대출받도록 충남신보가 우대 협약보증을 제공한다. 협약보증은 전액보증(100%), 보증료 우대 적용(0.9% 이내), 저금리 자금 등을 통해 금융비용 절감혜택이 주어진다.

해당 상품은 오는 20일부터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 가능하며 충남신보에서 운영중인 힘쎈 충남 금융지원센터(1588-731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외식업체의 경영안정을 금융지원으로 뒷받침하는 의미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우리 재단은 지속가능한 충남경제와 환경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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