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송혜교, 44세 안 믿기는 '완벽 비율' 올화이트 미모…단발병 유발 고급 숏컷까지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송혜교, 44세 안 믿기는 '완벽 비율' 올화이트 미모…단발병 유발 고급 숏컷까지

서울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송혜교가 세련된 올화이트 룩과 단정한 단발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14일 송혜교는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의 아시아퍼시픽 앰배서더 및 캠페인 공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클래식한 테일러드 재킷과 와이드 팬츠로 구성된 올화이트 슈트를 착용했다. 허리 라인을 살짝 잡아주는 재킷과 비대칭 디테일이 더해진 팬츠가 조화를 이루며 단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했다.

이번 스타일링은 송혜교 특유의 균형 잡힌 체형과 작은 얼굴, 긴 다리 비율을 돋보이게 했다. 허리선을 살짝 높인 재킷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흐르는 와이드 팬츠는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극대화하며, 전체적으로 늘씬하고 안정적인 비례감을 강조했다.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큰 키의 배우 못지않은 존재감을 자아냈다.

헤어스타일 역시 단연 화제였다. 짧고 단정하게 커트된 단발머리는 송혜교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스타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매끄럽게 정돈된 앞머리와 균형 잡힌 볼륨감은 얼굴선을 더욱 또렷하게 살려주며 송혜교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액세서리는 절제된 포인트로 스타일을 마무리했다. 와인 컬러의 레더 스트랩 시계와 얇은 골드 뱅글, 심플한 링 등을 레이어드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디테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같은 미니멀한 선택이 오히려 전체적인 스타일의 세련됨을 배가시켰다.

메이크업 역시 투명한 피부 표현과 은은한 핑크 립을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전체적인 스타일과 조화를 이루며 과하지 않지만 고급스러운 인상을 남겼다.



송혜교는 이번 스타일링을 통해 단아함과 시크함을 동시에 보여주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의 촬영을 마쳤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으로 송혜교를 비롯해 배우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상반기 공개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