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영 기자]
충북 괴산군은 노후화된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한 아파트·다세대주택·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이며, 단지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충북 괴산군은 노후화된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
충북 괴산군은 노후화된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한 아파트·다세대주택·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이며, 단지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지원을 받은 단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항목은 어린이놀이터와 경로당 보수, 단지 내 도로 유지보수, 도시미관 또는 친환경 이미지 개선을 위한 도색, 공용부분과 공동시설의 유지·보수 등 노후 공동주택 시설 개선 전반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로, 구비서류를 갖춰 괴산군청 도시건축과 건축행정팀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 후 서류 검토와 현장조사를 실시한 뒤 '공동주택 지원 심사위원회'를 거쳐 긴급성, 노후화 정도 등을 종합 심사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조사업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입주민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괴산=곽승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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