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영 기자]
충북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는 돌봄서비스 이용자 940명을 대상으로 온수 물주머니를 활용한 혹한기 안전교육 프로그램 '따뜻한 손길, 온기 나눔'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겨울철 한파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 건강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난방용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안내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충북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는 돌봄서비스 이용자 940명을 대상으로 온수 물주머니를 활용한 혹한기 안전교육 프로그램 '따뜻한 손길, 온기 나눔'을 진행한다. |
충북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는 돌봄서비스 이용자 940명을 대상으로 온수 물주머니를 활용한 혹한기 안전교육 프로그램 '따뜻한 손길, 온기 나눔'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겨울철 한파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 건강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난방용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안내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교육 내용은 온수 물주머니 올바른 사용법과 화상 예방 주의사항, 취침 시 안전한 사용 방법, 혹한기 건강관리 수칙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생활지원사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주머니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주거환경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안재숙 센터장은 "겨울철 한파는 어르신들에게 부담이 큰 만큼 난방용품을 안전하게 쓰는 요령을 미리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며 "가정에 직접 찾아가 안내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화상 등 생활 속 사고를 줄이고,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괴산=곽승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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