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종 기자] 충남 서산시는 2026년 1월 8일, 수석동 출신인 이계석 ㈜자동기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제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6년 첫 고액 기부로, 지역 사회에 연초부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의 주소지를 제외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기부는 2026년 첫 고액 기부로, 지역 사회에 연초부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의 주소지를 제외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대표는 2023년과 2024년에 각 500만원 기부에 이어 2025년에는 1000만원을 기부해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고, 2025년에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 대표는"어린 시절을 보낸 서산에 대한 고마움을 늘 간직해 왔다.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길 징수과장은 "이 대표의 꾸준한 기부는 지역사회를 위한 모범 사례"라며"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사랑 실천에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산시는 2026년 9개의 고향사랑기금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청소년 육성부터 환경보호, 주민건강, 일자리 지원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리 향상을 위해 실시된다.
개인은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고향사랑기부제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또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진행하거나 전국 농협 지점을 방문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서산시 징수과 세입팀☏041-660-2266으로 하면 된다.
/서산=송윤종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