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산업부, 올해 2천500억원 규모 탄소중립 지원사업 추진

연합뉴스 신창용
원문보기

산업부, 올해 2천500억원 규모 탄소중립 지원사업 추진

속보
법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승인 적법"
산업통상부, 오는 21일 탄소중립 지원사업 공동 설명회[산업통상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업통상부, 오는 21일 탄소중립 지원사업 공동 설명회
[산업통상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산업통상부는 우리 기업들의 그린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총 2천500억원 규모의 탄소중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탄소중립 분야에 선제 투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장기·저리 융자(2025년 말 기준 1.3%)를 제공하는 '탄소중립 전환 선도 프로젝트 융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온실가스 배출 저감 시설 및 연구개발(R&D) 투자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는 중소·중견·대기업으로 총 1천700억원이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신규 사업이 추가되며 지원 혜택도 확대됐다.

탄소 감축 효과가 큰 설비투자 프로젝트를 경매 방식으로 지원하는 '탄소중립 설비투자 프로젝트 경매사업'(250억원)과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제품 공급망 전반의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산업 공급망 탄소 파트너십'(105억원) 등이 새롭게 추진된다.

산업부는 이를 포함해 올해 추진하는 총 16개 탄소중립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자료를 제작·배포하는 한편 오는 2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탄소중립 지원사업에 대한 공동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수립되며 탄소중립이 산업의 큰 흐름으로 자리 잡은 만큼 산업계의 선제적 투자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올해 산업부의 2천500억원 규모 탄소중립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changy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