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여의도, 이유림 기자) 전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이 올림픽 출전 선수들을 향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JTBC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곽준석 JTBC 편성전략실장을 비롯해 배성재, 성승헌 캐스터, 이승훈, 곽윤기, 김아랑, 윤성빈 해설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윤성빈은 올림픽을 앞둔 선수들에게 "사실 잘하면 된다. 잘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잘하기 위해서 4년 동안 준비를 하고 있을 텐데 그 어떤 말보다 본인들이 잘 알고 있을 거다. 괜한 조언으로 망치고 싶지 않다. 그 선수들을 믿고 바라보는 것이 최고의 응원이 아닐까"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이번 동계올림픽 스켈레톤의 에이스인 정승기에 대해서는 "선수 생활을 같이 했지만 3년동안 연락을 잘 안 했다. 이번에 해설을 하게 되면서 연락을 하면서 공부도 해야 될 것 같다. (정승기) 소식을 들었는데 부상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더라. 그 부분만 회복을 잘하면 충분히 잘할 것 같다"고 격려했다.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JTBC는 대한민국 선수들의 뜨거운 도전과 감동의 순간을 가장 가까이에서 전하며, 전 국민과 함께 올림픽의 열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이탈리아의 대도시와 알프스 설원을 잇는 이색적인 개최로 새로운 올림픽 풍경을 예고하고 있다. 2026년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