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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고당도 딸기 출하

쿠키뉴스 한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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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고당도 딸기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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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당도 13.6브릭스, 5월까지 생산
청년 농업인의 스마트팜 창업 자금 마련 지원
홍천군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 농업인이 평균 13.6브릭스의 고당도 딸기를 출하한다. (사진=홍천군)

홍천군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 농업인이 평균 13.6브릭스의 고당도 딸기를 출하한다. (사진=홍천군) 


홍천군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청년농업인이 재배한 고당도 딸기가 출하를 시작했다.

홍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의 고령화와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755.2㎡ 규모로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했다.

이곳에선 9명의 청년 농업인이 최대 3년의 임대 계약을 체결하고 4개 구획에서 토마토와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이번에 출하된 딸기는 임대형 스마트팜 2구획에서 생산된 것으로, 홍천군 농업기술센터가 실시한 당도 측정 결과 평균 13.6브릭스를 기록했다. 일반적인 고당도 딸기 평가 기준 11브릭스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이다.

홍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 임대 운영부터 향후 창업 지원까지 단계별 맞춤형 과정을 지원하고 스마트팜 임대 기간 발생한 농가 소득은 향후 본인 소유 스마트팜 창업을 위한 기초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임대형 스마트팜의 고품질 딸기 출하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스마트농업 확산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5월까지 생산되는 달콤한 홍천 딸기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