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겨울이라는 계절이 품고 있는 고요함과 그 안에 스며든 따뜻한 감정을 피아노 선율로 풀어냈다.
'겨울 스케치'라는 부제에 맞게 아름답고 서정적인 분위기의 곡들로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무대는 박세환의 'Spring waits summer', 'Butterflies'로 포문을 연다.
이어 쇼팽의 '녹턴 20번 C#단조', '왈츠 Op.69 B단조 2번', 앙드레 가뇽의 '조용한 날들', 엔니오 모리코네의 '러브 어페어' 등이 펼쳐진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스페셜 게스트인 플루티스트 이예림이 엘딘 버튼의 '플루트 소나티나 제1악장'을 연주할 예정이다.
섬세한 터치와 감성적인 해석으로 잘 알려진 박세환은 유튜브 채널 '피아노오빠'를 통해 클래식, 국악, 재즈, 팝 등 다양한 연주를 선보이며 두터운 팬층을 쌓아왔다.
2013년 미국에서 첫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5장의 솔로앨범과 3장의 실내악 앨범을 발표하고, 다수의 디지털 음원과 자작곡 악보집을 펴냈다.
한편, 전석 초대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20일 오송아트홀에 이어 29일 서울 삼익아트홀에서도 플루티스트 이예림, 소프라노 김서영과 함께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겨울 스케치' 주제 서정적 연주 선사특별 게스트 플루티스트 이예림 협연 피아노오빠,박세환,오송아트홀,리사이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