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벼 농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비 절감 벼 재배기술 정립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드론 직파와 드문모심기 등 생산비 절감 효과가 높은 핵심 기술이 도입된다. 드론 직파는 드론을 활용해 논에 벼 종자를 직접 파종하는 방식으로 기존 관행 재배보다 최아 및 육묘 과정을 포함한 노동시간과 노력을 약 50%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드문모심기는 3.3㎡당 재식 밀도를 기존 80주에서 50주로 줄이는 재배기술이다. 이 방식은 육묘 비용을 75.2%, 노동력은 약 20% 절감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드론 직파와 드문모심기 등 생산비 절감 효과가 높은 핵심 기술이 도입된다. 드론 직파는 드론을 활용해 논에 벼 종자를 직접 파종하는 방식으로 기존 관행 재배보다 최아 및 육묘 과정을 포함한 노동시간과 노력을 약 50% 절감할 수 있다.
드론 직파.[사진=삼척시청] 2023.05.17 onemoregive@newspim.com |
또한 드문모심기는 3.3㎡당 재식 밀도를 기존 80주에서 50주로 줄이는 재배기술이다. 이 방식은 육묘 비용을 75.2%, 노동력은 약 20% 절감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삼척시는 드론 직파에 필요한 종자 코팅제와 배터리 등 장비를 지원하고 드문모심기용 전용 농기계 및 농자재를 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드론 파종을 위한 현장 중심 기술지도도 병행한다.
사업 대상은 드론 직파 또는 드문모심기 도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작목반·농업법인 등이며 오는 3월까지 대상자 선정을 마친 뒤 본격적인 영농철에 맞춰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벼 재배 전 과정의 생산비를 줄여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종료 후에는 성과 평가회를 통해 개선 사항을 도출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확산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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