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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권근 대구시의원 "두류수영장 장기 휴장 대책 마련하라"

연합뉴스 김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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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권근 대구시의원 "두류수영장 장기 휴장 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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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50m 규격 수영장 없는 상태…우수 선수 훈련 시설 절실"
윤권근 시의원[대구시의회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윤권근 시의원
[대구시의회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시의회 윤권근 의원은 14일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두류 수영장 장기 휴장 사태와 관련해 대구시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윤 의원은 "달서구 학생문화센터 수영장이 리모델링 공사로 휴관한 데 이어 두류수영장마저 천장 마감재 처짐 현상으로 운영이 중단돼 대구에는 현재 50m 규격 수영장이 없는 상태"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대구시수영단 소속 지유찬 선수가 지난해 자유형 50m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했다"며 "대구 수영의 경쟁력과 전문체육 육성 가능성이 입증된 상황에서 안정적인 훈련 공간을 제공하지 못하는 현실은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윤 의원은 전문체육인 훈련 대책, 5년간 시설 유지비 현황, 보수 공사 일정, 국비 미확보에 따른 대안, 추가경정예산, 기금 등 대체 재원 확보 방안 등과 관련해 대구시의 답변을 요청했다.

윤 의원은 "대구시는 두류수영장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명확한 원인 분석 및 책임 있는 예산 대책, 실효성 있는 재원 확보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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