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교육사 기초군사교육단장에는 백준철 대령
김경철 해군 군수사령부 사령관(왼쪽)과 황호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사령관 |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 부대를 이끄는 주요 지휘관들이 14일 일제히 취임했다.
강동길 해군 참모총장 주관으로 이날 각 부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제30대 해군 군수사령관에 김경철 소장이, 제24대 진해기지사령관에 황호 준장이, 해군교육사령부 제17대 기초군사교육단장에 백준철 대령이 각각 취임했다.
김경철 군수사령관은 취임사에서 "군수사는 해군 작전 승리를 뒷받침하는 대동맥이자 최후의 보루"라며 "인공지능 기반 첨단 군수체계 구축으로 완벽한 전투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자"고 강조했다.
해사 47기인 김 사령관은 제2함대사령관, 해군 정보작전참모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황호 진해기지사령관은 "진해 군항은 대한민국 해양 안보의 산물이자 해군의 요람"이라며 "국민의 필승해군을 향한 노력이 모항에서도 흔들림 없이 이뤄지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사 52기인 황 사령관은 해군본부 비서실장 등을 역임한 해상작전 및 국방정책 전문가다.
해사 53기인 백준철 단장은 이날 강정호 교육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취임식에서 "강한 해전사를 양성하는 것은 곧 해군의 튼튼한 미래"라며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군사교육을 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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